[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조혜련이 무릎 인대 파열 후 근황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조혜련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조혜련은 "복귀했다. 몸 너무 괜찮다. 어제도 개인 훈련했다. 내 세상 같다. 요즘은 축구 하고 라디오 하면 행복하다. 어제는 책을 읽으면서 '엄마한테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조혜련은 농사를 지은 경험도 있다고 밝혔다. 김태균이 롤라장을 가본 경험이 있냐고 묻자 "제가 의외로 바퀴 달린 것을 두려워 한다. 살짝 구경은 해봤다"고 했다.
이어 "당시 농사를 지었다. 쑥갓, 상추를 시장을 보냈다. 부추를 키워 팔기도 했다. 8남매가 많이 못 컸다. 머리에 대야를 이고 지하상가를 지나가서 팔았다"고 말했다.
유튜브 '비보티비'에 김혜선이 나왔다며 "거기서 브라질리언 왁싱 얘기를 하더라. 조회 수가 엄청 나왔다. 너무 아파서 한 대씩 때리면서 했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한 청취자는 조혜련에게 전화해 동창이라고 했다. 청취자는 "조혜련이 맛있는 걸 많이 싸와서 나눠줬다. 지금은 잘 살고 있다"며 반가워했다. 조혜련은 "고맙고 건강해라"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