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전현무가 '서치미' 출연 계기를 밝혔다.
22일 오전 LG유플러스 상암사옥에서 U+모바일tv·KBS2 추리 리얼리티 예능 '서치미' 기자 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전현무, 임형택 PD, 김주형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전현무는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다 비슷비슷하고 볼 게 많은 프로그램들 중 킬러 콘텐츠라 너무 신선했다"며 "관찰 아니면 토크쇼 위주 예능 중 '서치미'는 게임을 하면서 영화 '서치'같이 편집한다"라며 '서치미'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절친인지 아닌지 요즘 스타일인 톡으로 진행한다. 황제성 씨 편이 레전드였다. 우리 세대만 공감할 수 있는 정통 코미디, 그리운 슬랩스틱도 있어서 요즘 MZ 세대들이 봐도 신선하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77년생 동갑인 PD들에게 "저희 나이가 짠하다. 친구가 없다. MZ에게 치이고 위에게 치인다.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이 프로그램을 해야겠다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서치미'는 플레이어가 '진짜 지인'과 지인을 완벽하게 흉내내는 '시치미단' 패널 사이에서 '진짜 지인'을 추리하는 예능으로 매주 월, 화 0시 U+모바일tv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5분 KBS2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