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브런치카페' 유병재 "'겨우 160이 됐을 무렵'? 나는 아직도 160"

입력 2023-11-28 11: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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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 캡처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유병재가 자신의 키를 셀프 디스했다.

28일 방송된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에는 방송인 유병재, 김대호 아나운서가 출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대호 아나운서는 델리스파이스의 '고백'을 선곡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에 관한 가사다. '학연'과 관련해 제 어린시절을 돌아보니 저도 그런 적이 있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는 초등학교 때 기억인데, 누가 누구 좋아하는지 알잖냐. 체육선생님이 장난으로 좋아하는 여자친구 뒤에 서라고 했는데 저랑 제 친구 둘이 한 여자친구 선 거다. 그 순간 제가 좋아했던 여자친구는 친구를 선택했다"며 "이런 기억이 있어 이루어지지 않은 첫사랑 느낌이다. 이 노래가 더 와닿았다"고 회상했다.

이때 유병재는 '고백'의 가사를 언급한 뒤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지금도 160이기 때문이다. 아직도 저는 그 상태다. 소년이다"라고 능청스럽게 이야기해 폭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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