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오상진이 유정수의 실력에 감탄했다.
28일 방송된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에서는 최종적으로 '멋집 7호'로 선정된 북카페의 놀라운 변화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민석 지원자가 점장에 확정됨에 따라 유정수의 남다른 고민 또한 그려지게 되었다. 유정수는 "물음표를 열 개나 썼었다. 본인만의 철학이 너무 뚜렷해서 저와 융합이 가능할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라고 말하며 그 비화를 밝히기도. 유정수가 "나의 교육 방침을 확실히 믿어줄 수 있느냐"라 질문하자 차민석은 "실패한 카페 사장이었기에 그럴 의향이 있다"라고 답했다.
이후 완벽히 리뉴얼된 북카페가 공개되어 출연진들의 감탄을 샀다. 유정수는 간판부터 내부까지 손길이 닿은 모든 것에 대해 설명하며 "토지의 주인공을 체험하도록 하는 것이다. 세계관에 이입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카페 이름이 왜 서희인 줄 아느냐"라 물었고, 오상진은 "토지에 관심이 있다면 당연히 알 것"이라 말해 다른 출연진들의 당혹감을 사기도.
손동표는 내부 오브제를 감상하며 "여기 세트장 아니냐"라며 끊임없이 감탄했다. 또한 손동표는 "이전 공간이 생각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등 남다른 회상을 했다.
오상진은 "유정수 진짜 대단하다"라며 평소 친분이 있던 유정수에게 짧고 강렬한 칭찬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유정수의 설명을 찰떡같이 알아듣고 해석하는 등 남다른 케미를 자아내 손동표의 "양옆에 연세대 사람이 있어서 너무 힘들다"와 같은 리액션을 자아내게끔 했다.
차민석 점장은 "게임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 감격스럽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유정수와 함께 개발한 시그니처 음료 3종과 디저트에 대한 평을 "십 점 만 점에 12800점"이라 남기며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목표치는 바로 100명의 인원수를 돌파하는 것. 북카페를 방문한 손님들은 공간을 천천히 구경하고, 음료를 마시는 등 토지 세계관에 제대로 이입했다. 또한 토지에 대한 남다른 이해력을 보이며 "(토지 속의) 서희는 싸가지가 없었다"라 말해 손동표가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