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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김치 사업 시작한 이유.."수입 일정하지 않아 불안, 반찬 장사 시작해"('실비집')

입력 2023-11-24 14: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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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뜬' 유튜브 캡처
'뜬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홍진경이 김치 사업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라따뚜이와 슈퍼모델 홍진경. 실비집 by 남창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남창희 집을 방문했다. 홍진경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물하며 "밤에 불 다 끄고 손님 왔을 때 램프 하나만 켜면 된다. 진짜 예쁘다"라고 말했다.

남창희는 홍진경을 위해 비프 타르타르, 라따뚜이, 크렘뷔렐레 등 프랑스 음식을 준비했다. 홍진경은 남창희가 요리할 동안, 직업에 대해 이야기했다.

홍진경은 모델, 김치 장수, 예능인, 유튜버 등 직업이 많았다. 홍진경은 "처음에 모델로 데뷔했지만, 모델로 꽃을 피우지 못할 거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예능을 병행했다. 예능을 열심히 했다.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 너무 불안했다. 마침 엄마가 한식을 맛있게 하셔서 일정 수입을 위해 반찬 장사를 시작했다. 그러다 김치 사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그때 필요해서 행동으로 하나하나 옮긴 거다.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이렇게 된 거다. 할까 말까 할 때 하는 편이다.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것도 안 일어난다. 잘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남창희는 홍진경이 롤모델이라며 "고상하고 멋진 삶을 살고 싶다. 그런 감각과 카리스마가 필요하다. 저는 유재석보다 홍진경이 롤모델"이라고 했다. 홍진경은 "욕심이 없는데, 욕심나는 일이 있다. 스타일리쉬하게 신경써서 자기 인생을 자기 소신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일조하고 싶다. 그런 모델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간헐적 단식을 한다며 "하루에 딱 두 끼만 먹는다. 아침을 정말 양껏 먹는다. 현미에다가 채소 위주로 먹는다. 정말 배부르게, 한없이 먹는다. 그러면 2~3시쯤 배가 고프다. 그때도 양껏 먹고 다음날 아침까지 안 먹는다. 그러면 14시간 간헐적 단식이 된다. 저녁에 술자리가 있는 경우, 안주는 잘 먹지 않는다. 저녁에는 뭘 먹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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