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KBS 조우종 아나운서가 KBS1 대표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의 새 MC로 발탁,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1대 100' 조우종 아나운서의 첫 녹화에는 그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승수가 출연해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김승수는 조우종 아나운서의 첫 녹화에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 "연락 안 한지 4년 됐다. 급하니까 연락하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예전에는 같이) 술도 많이 먹고, 여자 얘기도 많이 했다"며 조우종의 여자관계(?)를 폭로 하는 등 친분을 과시했다.
또 김승수는 '1 대 100'에 출연한 KBS 김지원, 이각경, 이승현 아나운서 가운데 자신의 이상형으로 이각경 아나운서를 꼽았다. 그는 "리액션을 잘해줘서 눈에 들어왔다"고 지목한 이유를 고백하기도 했다.
조우종 아나운서의 첫 '1대 100' 진행은 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