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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청룡영화상]송중기·김선호·박보영·조인성, 인기스타상 "인기 많아 기분 좋다"

입력 2023-11-24 21: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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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중기, 김선호, 박보영, 조인성이 제44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인기스타상을 받았다.

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배우 김혜수, 유연석 진행 아래 개최됐다.

이날 청정원 인기스타상을 차지한 송중기는 "너무 영광이고, 감사드린다. 김혜수 선배님의 마지막 무대라고 들었는데 고생하셨고,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존경한다"며 "내 상도 내 상인데 홍사빈이 신인상을 받아서 눈물을 흘렸다. 축하한다고 하고 싶다"고 밝혔다.

조인성은 "청룡영화상 인기상은 두 번째 받는 건데 받을 때마다 기분이 좋다"며 "사실 오랜만에 만나는 주변 사람들이 요즘 인기 많아서 좋겠다고 하면 아니라고 했는데, 오늘은 청룡이 인정해준 만큼 인기 많아서 기분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선호는 "내가 청룡영화상은 처음이라 긴장되고 하는데 배우로서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는 건 너무 행복하고, 기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자리에 올 수 있어 영광이고, 내가 좋아하는 중기 형과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털어놨다.

박보영은 "인기상 받으니 기분이 진짜 좋다"며 "너무 감사드리고,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인기 관리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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