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마미’, 2015년 첫 번째 ‘CGV아트하우스DAY’ 선정

입력 2015-01-02 15: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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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CJ CGV(대표이사 서정)의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CGV아트하우스가 2015년 첫 번째 ‘CGV아트하우스DAY’의 작품으로 '마미'를 선정했다.

‘CGV아트하우스DAY’는 한 달에 한번, CGV아트하우스가 엄선한 독립·예술영화를 CGV아트하우스 전용관과 CGV 일반극장에서 확대 상영하는 행사다. 이번 2015년 1월 CGV아트하우스DAY 상영작 ‘마미’는 지난 5월 칸영화제에서 26살 젊은 나이에 67년 칸 역사상 최연소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자비에 돌란의 신작이다. 캐나다 출생으로 네 살 때부터 모델, 배우로 활동했던 자비에 돌란은 열아홉 살에 연출한 첫 장편영화 ‘아이 킬드 마이 마더’로 칸영화제 ‘감독주간’, 두 번째 영화 ‘하트비트’로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받다.

‘로렌스 애니웨이’로는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여우주연상과 퀴어영화상을 수상하는 등 감독 데뷔 직후부터 ‘칸의 총아’로 떠올랐다. 직접 주연을 맡은 ‘탐 앳 더 팜’으로는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상을 수상했고, 다섯 번째 장편 작품 ‘마미’로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비롯해 프랑스의 영화 전문지 ‘까이에 뒤 시네마’ 선정 ‘2014년 올해의 영화 TOP10’에 오르는 등 불과 5년 만에 국제무대에서 무서운 속도로 떠오르고 있다.

‘마미’는 싱글맘 디안(앤 도벌 분)과 사고뭉치 아들 ‘스티브’(안토니 올리버 피론 분), 그리고 이들과 가깝게 지내게 된 이웃집 여인 ‘카일라’(수잔 클레망 분)의 특별한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열정을 담은 작품이다.

2015년 첫 번째 CGV아트하우스DAY’로 선정된 ‘마미’는 6일 오후 8시 전국 38개 CGV에서 7천 원에 만나볼 수 있다. 참여관객에게는 ‘마미’의 독특한 화면비를 살린 정사각형 포스터와 특별 제작한 스토리북 등을 선착순 및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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