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미도가 커플이 되기 위한 방법을 조언했다.
29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배우 이미도, 지이수가 출연해 영화 '싱글 인 서울'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 누리꾼은 본인이 싱글 4년차라며 어떻게 커플이 될 수 있느냐고 물었다. 어떤 조언을 해주겠냐는 질문에 지이수는 "일단 집에 있으면 안 된다. 나가야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미도는 "이수도 지금 현실판 싱글 인 서울"이라고 꼬집으며 "제가 잔소리 엄청 한다. 최선을 다해라. 결혼이 내 인생의 목표다 하며. 은지님 싱글인 서울이시냐. 최선을 다하시라. 저는 굉장히 최선을 다했다. 저는 전단지를 나눠주는 남자도 내스타일이다 싶으면 주위를 맴돈다. 결혼을 하고 나면 인생이 굉장히 달라진다. 일도 중요하지만 싱글인 서울 여러분, 최선을 다하시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진짜 바쁘면 만날 수가 없지 않은지 물어도 그는 "무슨 소리냐. 최선을 다하시라. 여기 오는 길에 전단지 나눠주는 분들, 카페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들까지. 최선을 다하시라"고 강조하면서 "계속 눈빛 날리고 몸짓 날리고 메모지라도 날리시라"고 적극성을 강조해 유쾌함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