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박2일' 이원종→안재현, 형님들과 함께하는 의좋은 형제 특집(종합)

입력 2023-11-26 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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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게스트가 등장해 눈길으 ㄹ끈다.

26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의좋은 형제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딘딘은 오프닝에서 "우리는 벌칙 수행을 안하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어ㄸㅎ게 하냐"고 했다. 이때 충격적인 비주얼로 나인우, 김종민, 유선호가 등장했다. 이들은 각각 영구, 맹구, 행님아 강호동으로 변신

맹구가 나인우는 "나 이제 드라마는 다 했다"며 "이제 없을 듯 하다"고 하며 자신의 분장에 대해 언급했다. 김종민은 영구 성대모사를 하기도 했다. 문세윤은 "분장이 약할까 걱정했는데 이 조합 괜찮다"면서 세 사람의 망가진 모습에 흡족해 하기도 했다.

게다가 세 사람은 촬영 끝날 때 까지 분장을 이어가야 했다. 특히 김종민은 "이거 이 안지워 진다더라"며 신지에게 "내일 행사 가야 하는데 미안하다"고 외쳐 웃음을 더했다. 또한 이날은 게스트도 있었다. 바로 친한 형님들과의 여행이었다. PD는 "편한 찐친 형님들이 오신 만큼 이런 모습도 너그럽게 봐 주실 것"이라 했다.

PD는 멤버들에게 오프닝 미션으로 "내 형님이 아닌 남의 형님을 모셔와야 한다. 미션을 공개하면 실격이다"라고 설명하며 가장 먼저 데려와야 한다고 전했다.

멤버들의 친한 형님들이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가장 먼저 이원종이 여의도에서 등장했다. 이원종은 "제가 게임을 못하면 그건 일부러 못하는 거다"고 예고 했다. 그러면서 "이정도 추위에 야외에서 자면 어떡하냐"고 하며 야외 취침을 걱정했다.

이어 등장한 형님은 김동현이었다. 김동현은 "야외 취침도 전 어설프게 말고 세게 나간다"고 하며 강렬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갑자기 재채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정상훈, 슬리피, 천명훈, 안재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안재현은 "다른 것도 다 재밌겠지만 전 저녁 복불복이 재미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그런가하면 PD는 형님들에게 "본인 아우와 함께 오프닝 장소로 먼저 가시면 혜택을 드린다"며 "미션 공개시 실격이다"고 해 서로 전혀 다른 미션을 부여받게 됐다. 이들은 다른 미션을 받고 티격태격했고 결과 이원종을 데려온 김종민이 1등이 됐다.

이어 이들은 모두 정상훈 팀과 이원종 팀을 이루게 됐다. 그렇게 모두들 팀을 나누어 휴게소로 이동하게 됐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슬리피는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휴게소에 도착한 두 팀은 용돈을 걸고 게임을 시작했고 구렛나룻 당기기, 허약한 사람 고삼차 마시기, 절대음감, 페트병 낚시, 암산하기, 팔씨름 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용돈을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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