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투바투 "하이브 장점=연습실 규모+맛있는 밥+방시혁"(조목밤)

입력 2023-11-27 23: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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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의 목요일 밤' 캡처
'조현아의 목요일 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소속사 하이브 레이블을 언급했다.

27일 가수 조현아의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 측은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란 TXT와 현아(?)'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과 휴닝카이가 출연했다. 조현아가 촬영이 있다고 간식을 자제하며 "난 떡볶이 먹으면 못생겨진다"고 하자 연준도 이에 공감했다. 연준은 "저는 매운 거 먹으면 입술부터 붓는다. 땀나고 입술 붓고 하니까 얼굴이 개복치같이 되어버린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휴닝카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이야기가 나오자 조현아는 "나는 토끼 문신이 있는데 살찌는 데 있어서 커졌다 작아졌다 한다. 그걸로 판단한다. 현아 다이어트 해야겠다"라고 말해 연준을 빵 터지게 했다. 조현아는 "뭐가 웃긴 거냐. 토끼가 커지는 게 웃긴 거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회사를 칭찬하는 시간도 가졌다. 연준은 "안무 연습실이 진짜 크다. 거기서 시상식 연습을 할 수 있다. 어제도 댄서 분들 25명이 계셨는데 충분하다"고 했다. 휴닝카이는 "밥이 맛있다"고 꼽았고, 조현아는 "특히 일이 바쁘잖냐. 그럴 땐 한끼를 먹어도 잘 먹어야 한다"고 흐뭇해했다.

조현아가 세 번째 장점을 독촉하자 연준은 "저희한텐 시혁 피디님이 있다"고 방시혁을 소환했다. 휴닝카이는 "많이 만난다. 식사를 많이 한다. '이번 활동 어때요?' 하고 항상 하시는 제스처가 있다. 뭔가 생각을 하실 때 이렇게 하시는 것 같다"고 방시혁을 흉내내 웃음을 안겼다. 조현아가 "잘 따라한다. 혹시 혼나는 것 아니냐"고 묻자 연준은 "아니다. 저희는 열려있다"고 했고, 휴닝카이는 "제가 아니라 이 형이 얘기했다"고 해명해 폭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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