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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멤버들과 있으면 덜 무서워"‥'가요광장' 빅스 레오X켄, 빛나는 우정

입력 2023-11-28 13: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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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레오/사진=민선유기자
켄, 레오/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빅스 멤버 레오, 켄이 기다림 속 컴백했다.

28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빅스 켄, 레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레오는 "8년간 1일 1식하고 운동도 했다"고 했다. 이에 켄은 "형이 신기했다. 복싱하고, 안무하고, 춤추고, 뮤지컬도 하더라. 저는 식단관리를 해서 배가 고프다. 그런데 식단관리를 잘 안 하는 것 같다. 어제 새벽에 닭발도 먹고, 단 거를 좋아한다"고 했다.

빅스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CONTINUUM'을 발매했다. 켄은 "안 해본 악세서리를 많이 했다. 렌즈도 오드아이로 착용했다. 뮤지컬 중이라 염색을 못해서 피스도 붙였다"고 했다.

레오는 "저희가 컬러렌즈를 낀 첫 아이돌이다. 방송국에서 너무 세서 못 끼게 했었다. 이번에는 메이크업을 숙취 메이크업처럼 했다. 콘셉트보다는 비주얼적인 부분을 신경썼다"고 말했다.

켄은 눈을 가리는 안무가 좋았다며 "브릿지 부분이다. 형이랑 눈 가리는 제스처를 안 해도 됐다. 그런데 욕심냈다. 그래서 형한테 말했다. 형도 흔쾌히 '이런 식으로 해보는 게 어때?'라고 해줬다"고 했다. 레오는 "흔쾌히는 아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켄은 눈썹 스크래치를 했다며 "살짝 비어서 자란다. 점점 자라면서 원상복구가 된다. 볼 때마다 신기하긴 하다"라고 했다.

또 켄은 뮤지컬과 음악 활동의 차이점에 대해 "멤버들과 오손도손 함께 앨범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있는데, 뮤지컬은 주인공을 하게 됐을 때 부담감이 있다. 혼자 생방송을 2~3시간 이끌어 가야 하는 게 있다. 같이 이끌어 가야 할 부분이 있겠지만, 그런 부분이 힘들고 차이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레오는 "개인 활동을 할 때는 뮤지컬, 연극, 매체 등 숨을 곳이 없다. 멤버들과 같이 있으면 숨을 곳이 있다. 같이 서 있으면 덜 무섭다. 혼자 서 있으면 무서운 게 있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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