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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멋집' 손동표, 오상진·유정수 콤비에 심통 "양옆에 연세대 사람들이 있어 힘들다"

입력 2023-11-28 23: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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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캡처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손동표가 오상진과 유정수에게 심통 아닌 심통을 보여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방송된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에서는 새롭게 태어난 북카페 멋집 7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지은은 환골탈태한 입구에 놀라움을 표현하며 "북카페라고 써져 있는데도 카페인 줄 몰랐었다"와 같이 말하는 등 구색을 갖추지 못했던 이전의 카페에 대해 회상했다.

유정수는 "산맥 닮은 로고를 넣어 간판을 만들었다. 카페의 이름은 서희다"라고 말하며 토지의 주인공인 서희의 시점에서 녹아들 수 있는 장치들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유정수는 카페 내부의 태양, 바다, 토지를 품은 오브제를 설명하며 토지를 공중에 띄우게 된 경위를 자세히 이야기했다. 이에 오상진은 고개를 끄덕이며 "땅 속에 뿌리박고 살지만 위의 우리는 열심히 돌며 살아간다"와 같이 청산유수로 유정수의 말을 해석했다.

이에 손동표는 난색을 표하며 "양옆에 연세대 사람이 있어서 너무 힘들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심통을 부리기도. 모든 출연진들은 이에 웃음으로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은 폐업 위기의 동네 카페를 구원하러 온 대한민국 “카페의 신”의 맞춤형 특급 솔루션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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