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수지, 김국진 부부가 결혼 6년 만에 부부 동반 MC를 맡는다. 강수지, 김국진 부부처럼 부부 동반 MC로 활약한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시즌 2에는 강수지, 김국진 부부가 부부 동반 MC를 맡는다. 지난 2018년 5월 결혼한 강수지, 김국진 부부는 결혼 이래 부부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그간 강수지, 김국진 부부는 유튜브 등을 통해 결혼 생활을 언급한 바 있다. 강수지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서 김국진은 출연은 하지 않고 목소리로 가끔 출연했다. 또 김국진은 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강수지를 언급하는 게 전부였다.
강수지, 김국진 부부는 '조선의 사랑꾼' 시즌 2 영상에서 서로의 애칭을 공개했다. 김국진은 강수지를 '강아지'라고 부른다며 찐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예상 못한 두 사람의 애칭과 결혼 생활 분위기가 벌써 궁금증을 자아낸다.
강수지, 김국진 부부처럼 부부 동반 MC를 하는 경우는 또 있다. 지난 9월 방송된 채널A '남의 나라 살아요-선 넘은 패밀리'에서 안정환, 이혜원은 함께 출연해 부부 동반으로 MC를 봤다.
이혜원과 안정환은 부부 동반으로 출연해 결혼 생활을 이야기하는가 하면, 10년간 서로 마음에 담아뒀던 이야기를 가감없이 펼쳤다.
지난 2021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동반 MC를 봤다. 최수종은 진행 중에도 국민 사랑꾼답게 하희라를 챙기며 애처가 모습을 보였다. 최수종과 하희라의 부부 케미가 더해져 '살림하는 남자들2'를 더 풍요롭게 만들었다.
이처럼 여러 스타 부부가 부부 동반 MC로 활약한 가운데, 강수지와 김국진 부부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조선의 사랑꾼' 시즌 2 첫 시작을 잘 이끌어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