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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S.E.S, 불화설 속 데뷔 26주년 자축 "친구(팬)들 항상 고맙고 사랑해"

입력 2023-11-28 18: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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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S.E.S가 데뷔 26주년을 자축했다.

그룹 S.E.S 바다는 28일 "S.E.S 데뷔 26주년. 팬들에게 항상 I'm your girl 되고 싶은 나...항상 고맙고 사랑해~"라고 전했다.

이어 "파티는 지난주에 우리집 앞에서 했으니까...즐겁고 행복했어 고마워~오늘은 다들 집에서 나처럼 드레스 입고~자택 파티 하도록! -괌 바다에서 바다가"라고 덧붙였다.

유진은 "데뷔 26주년...! 어김없이 찾아와준 나의 '친구'들...!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며 "팔찌 선물을 받았는데 불량이 와서 교환 신청했어요~완전체는 다시 보여드릴게요~예쁜 참들 중 파이시스 참도 있어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빨리 좋은 작품으로 다시 여러분들 앞에 설 수 있길 기도합니다"고 털어놨다.

슈는 "S.E.S 26주년 와 뭔가! 멍해지는데...시간이 빠르다..항상 우리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같은 시간, 추억을 늘 함께 해왔고..우리가 어렸을 때 그 열정, 아직도 기억하고 가슴속에 있잖아요"라며 "어느새 어른이 되어서 '지금의 나'가 있네요. 우리 앞으로의 시간도 늘 친구처럼 곁에 있어주기~행복하게 지내자~모두 모두 많이 웃자~"라고 밝혔다.

S.E.S는 지난 1997년 1집 앨범 'I'm Your Girl'로 데뷔했다. 올해로 데뷔 26년을 맞이했다.

이에 팬들이 축하해주자 멤버들 각자 고마운 마음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슈는 상습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명령 80시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슈는 인터넷 방송 BJ를 통해 복귀를 알렸고,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러자 바다는 지적을 했고, 슈와 사이가 멀어졌다고 고백했다. 바다는 "너한테 듣기 좋은 소리만 해주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어쩌면 너를 다 녹이고 있는지도 몰라. 더 늦기 전에 너를 찾아서 꼭 돌아오길 바란다. 너에게 달콤한 소리 하는 사람들, 나는 그거 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고 저격했다.

이후 바다는 S.E.S의 곡 '편지' 가사를 적으며 "수영아, 언니가 부족해서 미안해. 항상 널 기다릴게"라며 사과하기도 했다.

불화설까지 제기돼 안타까움을 샀던 S.E.S지만, 데뷔 26주년을 기념해 팬들을 향한 애정을 뽐내자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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