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하지원, ‘투명인간’ 첫 게스트…강호동 지원사격

입력 2015-01-02 10: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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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하지원이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의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7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투명인간’은 MC 강호동, 개그맨 정태호, 가수 김범수, 방송인 하하, 그리고 ‘예능 대세’ 그룹 엠아이비(M.I.B) 강남과 모델 박성진 등과 일일게스트가 함께 고되고 무료한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찾아가 투명인간 놀이를 벌이며 회사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첫회에는 하지원이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약 6년 전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이후 강호동과 줄곧 친분을 이어온 하지원은 그의 든든한 지원사격을 위해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평소 화통한 성격과 남다른 승부욕을 소유한 하지원의 이번 예능 나들이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하지원은 신입사원룩을 연상케 하는 체크무늬 정장을 소화해 ‘알파걸’의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자신의 등장을 격하게 반기며 환영식을 치러준 6MC를 향해 뜨거운 화답을 해 핫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무엇보다 하지원이 나타나자 촬영장은 그를 보러 온 직장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팬들의 사진 요청에도 흔쾌히 응해주며 오히려 안전을 걱정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는 후문.

‘투명인간’의 한 관계자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6명의 MC들과 적절하게 어우러져 즐겁게 촬영에 임해준 하지원 씨 덕에 첫 포문을 제대로 연 것 같다”며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하지원의 색다른 매력 또한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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