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유미 "여우주연상 부끄럽지 않냐" 악플에 쿨한 대처

입력 2023-11-29 11: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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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사진=헤럴드POP DB
정유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정유미가 악성 댓글에 의연하게 응수했다.

29일 정유미는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누군가 "여우주연상 받은 거 배우로서 부끄럽지 않으세요? 시청자들 입장에선 정말 황당했습니다"라고 비하하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정유미는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잠'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러자 정유미는 "시청자들요??"라고 답하며 '청룡영화상'이 적힌 화면을 찍어 올렸다. 청룡영화상은 영화인들을 위한 시상식이었고, 통상 극장을 직접 찾아 작품을 관람하는 소비자들을 관객이라고 칭한다는 점을 에둘러 꼬집은 것으로 보인다.

정유미의 이 같은 대처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9월 6일 개봉한 영화 '잠'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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