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JTBC 상암동 시대 열렸다…사옥 이전 완료

입력 2015-01-05 16: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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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인턴기자]종합편성채널 JTBC의 상암동 시대가 열렸다.

JTBC는 5일 서울 마포구 상암산로 JTBC 빌딩(옛 상암동 1651 상암DMCC)으로의 이전을 완료, 임직원들이 첫 출근을 했다.

JTBC 관계자는 "JTBC빌딩은 지상 21층, 지하 6층 규모다. JTBC를 비롯한 JMnet 방송 계열사는 이 가운데 지상 14개 층과 지하 2개 층을 쓴다"며 "상암 이전으로 제작 환경을 개선하고, 콘텐트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사옥 이전으로 'JTBC 뉴스룸'은 국내 방송사 최대 규모인 가로 18.6m, 세로 3.5m의 비디오월이 설치돼 있는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1층에는 밖에서 스튜디오 내부가 들여다보이는 '오픈 스튜디오'가 들어섰다. '보고합니다! 5시 정치부 회의'(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와 'JTBC 뉴스(NEWS) 아침&'(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30분) 등이 이곳에서 촬영된다.

또 JTBC 빌딩 지하 2층에 있는 스튜디오 2곳은 JTBC의 시사, 보도 프로그램이 사용하며, 예능 프로그램은 서울 중구 서소문로에 있는 스튜디오와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빛마루 스튜디오에서 촬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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