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로버트 패틴슨이 아버지가 되는 소감을 밝혔다. 그의 여자친구 수키 워터하우스는 현재 임신 중이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로버트 패틴슨은 아버지가 되는 것에 매우 흥분하고 있으며, 자신의 삶이 바뀔 것이라는 사실에 기뻐하고 있다.
한 소식통은 이 매체에 "로버트 패틴슨(37)은 똑똑하고 자신의 삶을 조용하고 유지하고 있으며, 최대한 주목받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라며 "그는 수키 워터하우스와도 항상 진지하게 관계를 맺고 있다. 아이가 온다는 것은 커플에게 절대적인 기쁨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말할 수 없이 신났다. 그들은 아이를 가질 준비가 되었고, 부모가 되기를 고대하고 있다. 비록 두 사람 모두 일을 많이 하는 전문 배우들이지만, 이것은 그들이 원하는 것이다. 자신들의 삶이 바뀔 것을 알고 있고, 흥분해 있다"라고 덧붙였다.
로버트 패틴슨은 배우 겸 모델 수키 워터하우스와 2018년부터 공개 교제 중이다. 지난해 레드카펫에 커플로 데뷔하면서 열애 소식을 알렸고, 최근 임신이라는 겹경사까지 맞이했다. 특히 수키 워터하우스는 최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자신과 로버트 패틴슨의 첫아기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공개한 후 거울 셀카를 통해 D라인을 자랑하기도 했다.
또 수키 워터하우스는 인터뷰를 통해 로버트 패틴슨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그녀는 "거의 5년 동안 누군가와 너무 행복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라며 "두 달 이상 서로 만나지 않고 지내는 일이 없다"라고 말하기도.
한편 로버트 패틴슨은 오랜 기간 연인이던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결별하고 2017년 가수 FKA 트위그스와 약혼식까지 올렸으나 헤어진 바 있다. 또 수키 워터하우스는 지난 2015년 3월까지 브래들리 쿠퍼와 교제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