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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범수, 과거 안문숙과 첫 합방 날..."잠깐 누우실래요?"

입력 2015-01-02 15: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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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범수가 방송계에 돌고 있는 엉뚱한 소문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김범수가 출연해 솔직 담백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이윤석은 "방송계에 있는 분께 들었다"며 "마지막 촬영 때 안문숙 씨는 서운한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우셨는데 김범수 씨는 콧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어떻게 된 거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들은 그는 "하루 종일 노래를 부른 건 맞다"며 "그런데 그건 안문숙 씨에게 이벤트를 해주려고 노래 연습을 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나도 서운하고 섭섭하고 눈물짓는 모습이 있었는데 방송에 안 나갔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과거 훗카이도 여행서 안문숙과 김범수는 처음으로 밀폐된 공간에 단 둘만 함께하는 합방 아닌 합방을 하게 됐다. 이에 어색해진 두 사람은 안절 부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안문숙과 한 방을 사용하게 된 김범수는 안문숙에게 "그럼 잠깐 누우실래요?"라고 물었고, 안문숙은 깜짝 놀라며 "아니다"라며 "어딜 잠깐 누워요. 눕기를"이라며 정색했다.

이후 김범수는 "뒤에 목이라도"라며 마사지를 해주겠다고 하자 안문숙은 정색을 하며 "Don't! 하지 마요. 단 둘이 있는 방에서 무슨"이라며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안문숙은 "덥다. 덥다"를 연발하며 땀을 흘려 웃음을 더했다.

▲(사진=방송화면캡처)
▲(사진=방송화면캡처)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썰전 김범수, 의리 짱" "썰전 김범수, 잼있었는데" "썰전 김범수, 시즌2 안하나?" "썰전 김범수, 이벤트 해주려고 했구나" "썰전 김범수, 잘 어울렸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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