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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이혼 여배우, 길거리에서 흡연을"..나탈리 포트만, 남편 불륜 후 근황 포착

입력 2023-12-01 08: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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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나탈리 포트만이 길거리에서 흡연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42)이 지난 수요일 저녁 뉴욕의 길거리에서 친구와 함께 담배를 피우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입에 담배를 물고 이동 중인 모습이다.

외신은 "나틀리 포트만은 결혼 생활에 문제가 있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친구와 좋은 시간을 보내며 행복하고 여유로워 보였다"라며 "그녀는 남편의 불륜 이후 결혼반지를 착용하지 않고 있다. 이번 사진에서도 반지는 보이지 않았다"라고 묘사했다.

지난 6월, 나탈리 포트만의 남편인 발레리노 출신 남편 벤자민 밀레피드(46)가 25세의 기후 운동가인 카밀 에티엔느와 바람을 피웠다는 보도가 등장했다. 이후 나탈리 포트만은 분노를 참지 못했고, 결국 결혼 11년 만인 지난달 파경을 선택했다.

당시 내부자는 "나탈리 포트만은 남편의 불륜에 굴욕감을 느꼈다"라며 "다만 그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다. 아이들이 파괴된 가정에서 자라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대중의 관심 속에서도 가족에게 헌신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탈리 포트만은 2010년 영화 '블랙 스완'을 통해 발레리노로서 안무를 맡은 벤자민 밀레피드를 만났고 연인으로 발전,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알레프 포트만 마일피드, 딸 아말리아 마일피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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