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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이승연, 5년만 만난 아버지와 5분만 다툼 "괘씸해"

입력 2023-12-01 11: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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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5년 만에 재회한 아버지와 5분 만에 부녀 싸움을 벌였다.

12월 6일(수)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는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아빠와 딸의 이야기를 다룬다.

1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이승연 부녀가 5년 만에 재회하게 된 이유, 그리고 결혼한 딸 강주은과 캐나다에서 오신 부모님의 합가 라이프가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아버지를 마주볼 용기가 없었다"라는 이승연과 "일이 바쁘니까 그렇겠지 하고 이해했다"라며 딸을 향한 그리움을 토해내는 아버지의 모습이 교차했다. 5년 만의 재회에서 딸을 와락 껴안은 채 눈물짓는 아버지와는 달리, 이승연은 "저는 불편했던 것 같다. 아버지는 나를 딸보다는 헤어진 엄마의 분신처럼 생각한다"라며 상반된 속마음을 고백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또, 친엄마가 한국에 살고 있다는 이야기에 이승연의 아버지는 "괘씸하기 짝이 없다, 내 전화번호 좀 알려달라고 얘기 안하더냐"라며 친엄마를 향한 원망을 쏟아내 이승연을 무너지게 했다. "너무 화가 나고 너무 답답한데 아빠가 짠하다. 뭐 이런 뒤죽박죽인 게 있니..."라며 복잡한 심경으로 오열한 이승연이 아버지와 갈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5년 만에 만나는 이승연 부녀의 애증 스토리 그리고 30년 만에 함께 살게 된 강주은♡최민수 부부와 부모님의 합가 라이프에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TV CHOSUN 신규 가족 관찰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는 12월 6일(수)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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