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고독방 출몰' 한소희 "고깝게 생각 안해..무너지지 않겠다" 열혈 팬사랑

입력 2023-12-01 09:45:32
    • 복사완료!

한소희/사진=민선유 기자
한소희/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한소희가 팬들을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달 30일 한소희는 자신과 관련된 '고독방'에 등장했다. 이는 팬들이 오픈 채팅방에 모여 문자 없이 오직 사진이나 텍스트콘만 가지고 대화를 나누는 방을 칭한다.

한소희는 먼저 셀카를 통해 자신임을 인증하는가 하면 최근 근황과 일상을 이야기하고, 공개를 앞둔 '경성크리처'에 대한 기대를 당부하기도 했다. 다만 팬들이 염원한 팬미팅은 "조금 더 연기로서 신뢰를 쌓고 배우라는 타이틀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때 하고 싶다"고 했다.

팬사랑과 진심을 담은 장문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소희는 "여러분 없으면 저 여기 없다"고 운을 떼며 "철없고 하고 싶은 거 많은 저 때문에 여기저기서 싸워준다고 고생 많은 우리 소사모(소희를 사랑하는 모임) 여러분들. 덕분에 저는 스트레스 안받고 하고 싶은 거 해보며 이렇게도 저렇게도 살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든든하고 감사하고 또 한편으론 죄송하고 팬이라는 게 어떤 건가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생각해봤을 때, 단순하게 저는 당신들의 이름 나이도 모르는데 저를 조건없이 좋아해주는 게 과연 당연한 것인가, 저는 당연하지 않다고 본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그 당연하지 않은 것들을 저 하나 보고 저 하나 믿고 해주신다. 제가 어디 가서 제 팬 분들을 어떻게 묘사할지, 어떻게 표현할지도 모르면서 그냥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신다"면서 한소희는 "하나만 약속하겠다. 지켜드리겠다. 저도 여러분들을. 고깝게 생각 안하고 당연하게 생각 안하고 귀찮다 치부하며 좋아해주시는 마음을 괄시하지 않겠다. 이건 저희들의 약속"이라고 무한 팬사랑을 쏟았다.

또한 "안 쪽팔리게 잘해보겠다. 지켜봐달라. 혹시나 제가 지쳐보여도 너무 걱정마시고 혹시나 제가 힘들어보여도 걱정 마시라. 저 쉽게 안 무너지니까. 그럴려고 시작한 거 아니니까"라며 "그리고 힘들 때 언제든지 누구든 우리 소사모 분들과 제가 지켜주기로 하자. 마냥 행복하진 않아도 좋은 건 보고 싫은 건 보금만 보고 살자"고 말을 맺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에 출연한다. 파트1은 오는 12월 22일, 파트2는 2024년 1월 5일 공개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