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배인혁이 이세영에게 두근거림을 느끼기 시작했다.
1일 방송된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3화에서는 강태하(배인혁 분)가 수영장 물에 빠진 박연우(이세영 분)를 구한 뒤 가슴 두근거림이 시작됐다. 강태하는 박연우에게 "왜 이렇게 마음대로 하냐"며 따졌다. 박연우는 "당신은 고작 며칠이겠지만 난 인생이 달라졌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그는 "정말 모르겠다. 내가 왜 여기로 왔는지. 어떻게 해야 돌아갈 수 있는지"라며 눈물을 흘렸고, 그 모습을 보던 강태하는 이상하게 가슴이 두근거리는 느낌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