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황신혜, 심혜진·최명길에 "왕년에 주름 잡았는데, 지금은 얼굴에" 한탄(cine style)

입력 2023-12-01 18: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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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유튜브 캡처
황신혜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황신혜가 11월 근황을 전했다.

1일 황신혜의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에는 '슬슬 연말 느낌나는 11월 일상 브이로그ㅣ주사는 아직도 무서워ㅣ대상포진 예방접종, BLICHE, 연말, Vlo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혜는 최명길의 생일을 맞아 심혜진, 최명길과 만났다. 황신혜는 최명길에 "딴 사람 됐다. 언제 안경끼고 머리 풀었냐"며 "너무 오랜만이야 혜이도"라고 반가워 했다. 그는 "왕년에 주름 엄청 잡았는데, 지금은 얼굴에 주름이 너무 많다"고 셀프 디스를 하다가도 "여전히 예쁘고 여전히 멋있다"라며 감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튿날 황신혜는 병원으로 향했다. 올해 새로 나온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맞기 위해 방문한 것. 그는 "두 번 맞는건데 약효가 너무 좋아서 평생 가는 게 한 90%라고 하더라. 한 번 맞는데 25만원이라고 하더라. 두 번 맞으면 50만원이다. 근데 맞아야하지 않나. 독감 예방주사보다 훨씬 아프다는데 걱정이다. 몸살기가 올 수도 있다고 하는데"라고 걱정하면서도 "맞아야지 뭐. 무섭다"라고 체념했다.

"너무 무섭다"고 계속해서 떨던 황신혜는 "지금 점점 아파온다. 애도 낳았는데 뭐. 근데 애 낳을 때 아프진 않았다. 제왕절개다"라고 말을 바꿔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후 황신혜는 떡볶이 가게로 이동했다. 그는 "몇 주 전부터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었다. 일주일 전에 좀 과음을 하고 떡볶이가 어찌나 먹고싶었는지, 이제야 먹는다"며 쫄면에 라면까지 폭풍 흡입을 했다.

먹방을 마친 황신혜는 "오늘은 치팅데이다. 그동안 너무 착하게 운동 열심히 하고 식단 했는데 오랜만에 실컷 먹었다. 오늘 주사 맞은 핑계로 오늘은 그냥 푹 쉬려 한다"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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