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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권상우 사랑받는 이유 알겠네 "아재개그에 잘 웃어줘"(Mrs.뉴저지)

입력 2023-12-01 21: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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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권상우가 아재개그에 빠졌고, 손태영이 잘 받아줬다.

배우 손태영은 1일 '(최초공개) 뉴욕 최대 아울렛으로 데이트 간 권상우 손태영의 쇼핑 클라스 ㄷㄷ'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손태영은 "지금 저희는 아울렛을 가고 있다. 1년에 한 번 남편 오면 가는 것 같다"고 밝혔고, 손태영, 권상우 부부는 우드버리 아울렛을 방문했다.

이들 부부는 햄버거를 먹으러 갔고, 권상우는 "여기 오면 너무 재밌는것 같다. 정상가보다는 싼데 달러 환율이 요즘 비싸서 옛날보다는 비싸다"고 알렸다.

무엇보다 권상우는 브랜드명으로 아재개그를 펼쳤고, 손태영 역시 재치 있게 받아쳤다. 환상의 개그콤비였다.

이후 손태영은 "제 피부가 건성이라 겨울, 봄 이럴 때 속이 되게 건조해지는데 이제 40대 중반이니깐 그럴 나이가 됐다"며 "좋을 때 잘 지키자주의다. 먹고 마시고 바르고 하는게 중요하더라. 피부도 좀 챙겨줘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이 아재개그를 너무 좋아해주셔서 남편이 아재개그에 재미가 들리셨다"며 "난 원래 좀 그런 거 좋아한다. 좀 비슷한가보다. 잘 웃어주니까 계속하나? 권상우는 열심히 아재개그를 하고 계신다. 너그럽게 이해해달라. 재밌게 웃자고 하는 거니깐"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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