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남일이 과거 안정환의 연예인 병을 폭로했다.
1일 방송된 채널A ‘남의 나라 살아요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다양한 나라들에서 살고 있는 국제 패밀리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남일은 “저도 마찬가지로 네덜란드, 일본, 러시아, 중국 살아봤다. 잘하면 MC 자리를 뺏을 수 있을지”라고 야망을 드러냈다.
이에 안정환은 “살면서 이렇게 긴장 안 되는 건 처음이다. 어깨가 다 풀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남일은 “월드컵이 끝나고 청와대를 초청받았다. 모이기로 했는데 정환이 형만 안 온 거다. 30분 정도 기다렸다. 벤이 한 대 오더니 우리 앞에 섰다. 당당하게 내리시더라. 얼마나 꼴 보기 싫었는지”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안정환은 이를 부정했다.
한편 ‘남의 나라 살아요 선 넘은 패밀리’는 국경을 넘어 사랑의 결실을 맺은 국제 가족들의 일상을 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