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KBS2 ‘골든걸스’의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용기 있는 도전과 쉼 없는 노력을 통해 고품격 하모니의 첫 쇼케이스 무대를 완벽하게 마쳤다.
‘골든걸스’ 5회 시청률은 전국 3.3%, 수도권 3.6%를 기록하며 전국기준 지난회보다 0.3%p 상승했다. 또한 최고 시청률은 6.7%까지 치솟았다. ‘골든걸스’가 5세대 그룹으로서 활약할 모습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1일 방송된 KBS2 ‘골든걸스’ 5회에서는 첫 음원 발표와 함께 데뷔 쇼케이스를 위해 매진하는 ‘골든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400명의 팬 앞에서 화려한 첫 데뷔 쇼케이스를 펼쳤다.
‘골든걸스’의 첫 데뷔곡 ‘One Last Time’이 베일을 벗자 박진영은 “누나들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라며 자신이 가이드 한 녹음본을 공개했다. 이은미는 뜨거운 포옹과 함께 “가사가 좋은 것 같다”라고 만족함을 드러내 박진영의 미소를 불러왔다. 이어 신효범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이야기”라며 가사에 공감했다.
이어 멤버들은 모니카와 본격적인 안무 연습을 시작했다. 하지만 춤의 기본 동작인 ‘아이솔레이션’ 동작부터 멤버들은 제각각의 춤 동작을 펼쳐냈다. 특히 ‘댄린이’ 이은미는 몸과 마음이 분절된 춤사위를 펼치며 일명 ‘통 아저씨 춤’을 선보여 내며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킬링 안무 부분에서는 두 손을 하늘로 찌르는 동작에 “이 자세로 어떻게 노래를 하라는 거야?”라며 의문 가득한 모습이었다.
박진영은 보컬 연습이 다가오자 세심한 디렉팅과 진심 어린 응원이 펼쳐지며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박진영은 신효범에게 도입부 초반 가사를 “’아쌩~아쌩~’말고 그냥 ‘생각이’로 불러달라”라고 요청하고 신효범은 자신도 인지하지 못했던 소리를 세심하게 짚어낸 박진영의 소머즈 귀를 감탄했다. 드디어 첫 데뷔 쇼케이스의 날이 시작됐다. 무대를 앞둔 소감에 대해 박미경은 “다시 태어난 기분 같다”라며 들뜬 마음을 표출했고, 신효범은 “50대에 재데뷔 하는 게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행운이 아니라서 너무 흐뭇하고 즐겁게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라며 멤버들과 함께 꾸릴 무대에 설렘을 전했다. 이어 이은미는 “긴 음악 인생에서 ‘골든걸스’라는 특별한 문을 여는 거니깐 그것에 대한 설렘이 가득하다”라며 솔리스트에서 그룹으로 첫 발자국을 내딛는 설렘을 긴장감과 함께 전했으며, 인순이는 “설레면서도 부담스럽고 무게감이 더 있기도 하고 만감이 교체한다”라고 말하며 ‘골든걸스’에게 “즐기란 소리는 못하겠지만 우리를 믿자”라며 맏내다운 응원을 보냈다.
“팀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는 굳은 각오와 함께 시작된 ‘골든걸스’ 첫 데뷔 쇼케이스 무대.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의 함성소리와 함께 반짝이는 은색과 블루 의상을 함께 맞춰 입고 등장한 ‘골든걸스’는 신효범 특유의 꿀 보이스와 함께 무대를 시작했다.
한편, KBS2 ‘골든걸스’는 박진영 프로듀서를 필두로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로 이루어진 155년 경력의 국내 최고의 神급 보컬리스트의 신(神)인 디바 데뷔 프로젝트.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