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댄서 모니카와 립제이가 '스우파' 얘기를 전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의 까라ㅇㅋ'에는 "몰입 만렙 모립부부 모니카 립제이의 매력을 까봤습니다 | 이용진의 까라오케 EP.0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개그맨 이용진은 모니카와 립제이를 '댄스계의 용진호'라고 소개했다. 이용진은 이들에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시즌 1, 2 중 뭐가 더 잘된 것 같나?"라고 물었고, 이에 모니카는 "시즌 2가 더 잘 되지 않았나"라며 "개인적으로 챌린지가 더 잘 외워진 건 '스모크 챌린지'였다. '헤이마마'는 아직도 틀린다"고 답했다.
모니카는 베베의 우승을 예상하지 못했다며 "솔직히 원밀리언으로 예상했다. 스펙트럼 넓은 팀이 1등 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 립제이 역시 "나도 예상 못했다"며 공감했다.
제2의 '모립'이 있었던 것 같냐는 물음에 모니카는 "없다. '모립'같은 팀은 만나기 힘들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도 "후배들이 치고 올라온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도망친다. 엄청 개인연습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우파' 시즌이 계속 됐으면 좋겠다며 "색깔이 다양하진 않지만 댄서들은 아직 많다"고 말했다. 이용진이 '스우파'에서 싸우고 화해하는 댄서들에 대해 묻자 립제이는 "저는 끝까지 안 했다. 난 진심이었다"라고, 모니카 역시 "화해 안 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모니카는 황제성에게 개그맨 남자 소개를 부탁했다고. 그러나 황제성이 거절하며 "결혼할 거 아니면 안 된다. 개그맨은 결혼까지 간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오래 동거하다 내년 2월 독립을 앞둔 모니카와 립제이. 모니카는 다시 같이 살 의향이 있다며 "근데 립제이가 거절하더라. 집을 알아보니 집값이 비싸서 시드머니를 모을 때까지 같이 사는 게 어떠냐고 했는데 바로 거절했다"고 말했다. 이에 립제이는 "'지금 홀로 서지 않으면 다시는 없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