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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마이 데몬' 송강, 김유정 24시 경호..설레는 달빛 아래 탱고

입력 2023-12-02 14: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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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송강이 김유정의 24시 경호에 돌입한다.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극본 최아일) 측은 2일, 도도희(김유정 분)와 구원(송강 분)의 달라진 분위기를 포착했다. 한 시도 떨어지지 않는 초밀착 경호부터 로맨틱한 한밤의 탱고까지, 도도희와 구원의 관계변화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미래 F&B’ 대표실에서 포착된 도도희, 구원의 모습이 흥미롭다. 업무를 보는 도도희 옆에 딱 붙어 손목을 놓지 않는 구원, 그런 그가 귀찮다는 듯 바라보는 도도희의 표정이 궁금증을 더한다. ‘인간’ 도도희에게 서프라이즈 프러포즈를 받은 ‘악마’ 구원. 그의 대답이 궁금한 가운데 공개된 예고편 속 “나 도도희 좋아해”라는 기습 고백은 설레게 한다.

도도희, 구원의 로맨틱한 달빛 아래 탱고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십자가 타투’가 새겨진 손목을 잡고 우아하게 도도희를 리드하는 구원.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도도희와 구원의 짙은 눈맞춤이 아찔하다.

‘마이 데몬’ 제작진은 “‘운명공동체’ 도도희와 구원에게 또 다른 변화가 찾아온다. 주천숙 회장 죽음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한 이들의 공조도 흥미롭게 펼쳐질 것”이라며 “신박하고 로맨틱한 ‘탱고 액션’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4회는 오늘(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스튜디오S·빈지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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