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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세모집' 홍현희X제이쓴, 전세만기료 예민..."언제 모아서 집사냐"

입력 2023-12-02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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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세모집' 캡처
TV조선 '세모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서울 집값이 상상을 초월했다.

1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세모집'에서는 제이쓴, 홍현희 부부, 홍진경, 붐, 김광규, 오상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이쓴, 홍현희 부부, 홍진경, 붐, 김광규, 오상진은 모여 부동산 이야기를 나눴다. 붐은 어머니가 공인중개사를 하셔서 어렸을 때 부터 부동산에 관심이 많았고 심지어 풍수지리에도 관심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에 신혼집을 구할 때 풍수지리를 많이 참고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가운데 서울이 뉴욕 다음으로 힘든 도시라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대한민국 직장인 평균 월급이 333만원이고 평균 생활비가 116만원인 가운데 서울 아파트 매매가 평균은 10억에 이르기 때문이었다.

이에 놀란 제이쓴은 "이렇게 비싸면 언제 벌어서 언제 집을 사냐"고 했고 붐은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를 본 홍현희는 "근데 붐씨는 지금 집 있지 않냐"고 했다. 이에 붐은 머쓱해하며 "그냥 공감했을 뿐이다"고 했다.

홍현희는 "여기서 집 없는 사람은 우리 뿐이다"고 했다. 앞서 홍현희와 제이쓴은 현재 전세계약이 만료 되어 집을 알아보는 중이라 했다. 특히 홍진경의 집이 부러워 맨날 본다고 전했다. 붐은 이에 "저도 뭐 정말 십시일반 모아서 산거다"고 했다. 홍진경은 홍현희를 달래며 "화가 많아졌다"고 했다. 홍현희는 전세계약 만료로 집에 예민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붐은 "서울 중에서도 한남동이 제일 비싼 동네인데 그중에서도 최고가는 바로 파르*한남으로 무려 180억원이라더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거기서 사시는 분이 바로 방시혁, 태양과 민효린 부부가 이웃주민이다"며 "강변북로 막힐 때 이렇게 보면 집이 참 따뜻해 보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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