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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얘가 조련하네" 뷔 캐러멜 싹쓸이→유승호 후반부 활약...타짜 특집 다음주ing(종합)

입력 2023-12-03 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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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승호, 뷔가 멤버들을 쥐락펴락했다.

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타짜 : 꾼의 낙원’ 레이스에 배우 유승호, 가수 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뷔, 유승호가 함께하며 캐러멜 레이스의 판이 월드와이드로 커졌고, 유승호의 재출연에 하하는 “이런 애가 진짜 무서운 거다”라고 말했다. 유승호는 “그래서 다시는 못 올 줄 알았다. 지금 여기 와 있는 것도 얼떨떨하다”라고 재출연 소감을 밝혔다.

유재석은 두 사람에게 “우리 캐러멜로 하긴 하지만 되게 진지하게 한다. 만약에 캐러멜 다 떨어지면 바로 끝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은 “그리고 지난번에는 캐러멜 다 떨어지면 옷도 팔고 바지도 팔았다. 그럴 각오 되어 있냐”라고 허세를 부렸고, 양세찬은 “빤스만 입고 집에 가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때 뷔가 양 팔목을 터는 시늉을 하자 모두의 관심이 쏠렸다. 양세찬은 “캐러멜 만 개 짜리다”라면서 “저 중에 하나는 내 꺼다”라고 눈을 빛냈따.

제작진은 “오늘은 월드와이드 타짜들과 함께 한다. 미션을 통해 캐러멜을 늘리면 된다. 최종 캐러멜이 가장 많은 1인에게 엄청난 상품이 제공된다”라면서 상품으로 순금 3돈짜리 리얼 금판을 공개했다.

이어 “현재 타짜 협회장은 하하다. 협회장은 미션 순서 및 팀을 정할 수 있다. 미션을 진행하는 동안 딱 한 번 본인만의 즉석 룰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라면서 “협회장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건의함에 캐러멜 20개를 채우면 협회장이 바뀐다. 제출한 회원 중 1인이 다음 협회장이 된다”라고 룰을 설명했다.

시드머니 획득 미션 캐러멜 다이너마이트가 진행했다. 룰은 간단했다. 통아저씨가 튀어나오지 않으면 해당 숫자만큼 캐러멜이 쌓인다. 통아저씨가 튀어나올 경우 해당 멤버는 탈락된다. 탈락자가 2명 발생하는 순간 그 동안 쌓인 캐러멜이 쏟아진다. 탈락하지 않은 멤버들은 캐러멜을 주워서 시드머니로 획득할 수 있다.

95개의 잭팟이 터지고 쏟아진 캐러멜에 눈 돌아간 꾼들이 몰려들었다. 그때 흰 소쿠리를 든 뷔가 캐러멜을 쓸어갔다. “야 소쿠리 누구야”라고 원성이 자자했고, 두 번째 잭팟에서도 뷔의 활약하며 캐러멜을 대거 모았다.

뷔는 원성이 더 커지기 전에 캐러멜을 바닥에 하나씩 던졌고, 이에 멤버들이 자존심을 버리고 몰려들었다. 유재석은 “얘가 조련을 해”라며 황당해했다. 레이스 진행 결과 마지막 미션인 판때기가 시작됐고, 판때기 미션은 다음주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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