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나이의 틀 깨고 파"‥'뉴스룸' 김해숙, 젊었다면 일냈을 무한 연기 열정

입력 2023-12-02 18:27:45
    • 복사완료!

'뉴스룸' 방송캡처
'뉴스룸'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해숙이 연기 열정을 보여줬다.

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JTBC '힘쎈 여자 강남순'과 영화 '3일의 휴가'로 열일 중인 김해숙이 출연했다.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 분)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 분)의 힐링 판타지 영화다.

김해숙은 "너무 고맙고 사랑했다. 엄마랑 극장 한 번 못 가봤다. 엄마를 다시 만난다면 엄마를 위해서 온전히 하루를 살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영화 '도둑들'에서 '씹던 껌'으로 사랑받은 것에 대해 "감독님이 깨어있는 분이었다. 당시 50대였는데, 멜로도 하고 여배우가 된 느낌이었다"고 했다.

오랫동안 도화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며 "멘털이 강한 편이다. 현장에 있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 새 작품의 캐릭터가 들어왔을 때, 첫사랑의 느낌처럼 설레고 눈이 반짝거린다. 아직도 제 안에 뭐가 있는지, 새 작품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꺼내서 불태울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이야기했다.

조직의 보스 역을 해보고 싶다며 "나이의 틀을 깨보고 싶다. 제 나이에 할 수 있는 역할을 깨고 싶다. 정계의 인물, 대통령도 하고 싶다. 아직도 제가 신기하다. 배역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너무나 열려있다. 열심히 끌어내고 싶다. 젊었으면 어땠을지 상상도 안 간다. 젊었을 때면 일냈을 것"이라며 열정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