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테일러 스위프트가 전남친 조 알윈과의 극비 결혼설을 강력 부인했다.
12월 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의 오랜 홍보 담당자 트리 페인은 최근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전 남자친구 조 알윈이 결혼했다는 루머를 공식 차단했다.
앞서 유명인 가십을 공유하는 익명의 SNS 계정은 스위프트와 전 남자친구 조 앨윈이 2020년 또는 2021년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주장한 게시물을 올렸다.
이에 대해 스위프트 측은 "테일러에 대한 조작된 거짓말은 이제 충분하다. 테일러는 어떤 종류의 결혼식이나 예식도 한 적이 없다.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은 미친 짓이다"라며 "이제 이런 게시물로 인한 고통과 트라우마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때다"라고 밝혔다.
테일러 스위프트(33)와 조 알윈(32)은 지난 4월 6년간의 연애 끝에 결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교제 당시 종종 결혼설, 약혼설에 휩싸였으며, 조 알윈은 "내가 약혼했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1파운드가 있다면, 나는 많은 파운드 동전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라고 직접 이를 부인하기도 했다.
또 조 알윈은 테일러 스위프트와 결별 후 그녀가 자신과 교제 중 매티 힐리로 환승 연애를 했다고 폭로해 큰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현재 미식축구 선수 남자친구 트래비스 켈시와 공식 열애 중이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가까운 소식통은 "그녀는 현재 트래비스 켈시에게 푹 빠졌다. 새로운 남자친구에게 반했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고 있다"라며 "가족들에게도 트래비스에 대해 소개했다. 분명히 그와 사랑에 빠지고 있으며, 남친도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