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한영, 박군 부부가 증평을 떠났다.
4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증평을 떠나 새 집에 입주한 한영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세컨하우스로 마련했던 증평 집을 떠나기로 한 한영, 박군 부부의 소식이 전해졌다. 한영은 “더 길게 살고 싶었으나 새 집에 입주하게 돼서.. 대출을 받았기 때문에 열심히 일도 해야 하고 두 집 살림이 힘들 것 같아 증평 집 세를 뺐습니다”라고 설명하며 “또 나중을 기약해야죠”라고 아쉬워했다.
부부는 마지막으로 증평 집을 찾았다. 이장님은 “한영, 박군 부부가 서울로 떠납니다”라며 방송으로 마을 주민들에게 소식을 전하기도. 증평 집 짐을 정리하던 한영은 “다 들고 가봐야 서울 집에 둘 데도 없어”라고 했지만 박군은 “가지고 갈 수 있는 건 가져가자”며 아까워했다. 부부는 마을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나눠주며 따뜻한 작별 인사를 했다.
이후 인테리어를 마친 NEW 팔팔 하우스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