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조세호가 팬을 극진히 대접했다.
4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내가 뭐라고’에서는 조세호와 브라질 팬 나티의 팬미팅 2일차가 전파를 탔다.
조세호는 2박 3일 동안 나티와 함께 지낼 한옥 독채 숙소를 빌려 놀라움을 안겼다. 다음 날 아침, 앞치마를 매는 그의 모습에 MC들은 또 한 번 놀랐다. 전날 점심을 먹으며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뭐에요?”라고 물은 조세호는 “파스타요”라는 대답에 직접 만들어 주기로 결심한 것. 음식이 완성된 후 나티를 부르러 가는 조세호의 모습에 MC들은 “여기는 거의 하인이라니까요?”라고 일침해 웃음을 안겼다.
파스타를 맛본 나티는 “내가 먹어 본 것 중에 제일 맛있어요”라며 “레스토랑 열어야 해요. 레시피 보내줘요”라고 극찬해 조세호를 감동시켰다. 박나래는 “원래 집에서도 아침을 잘 해먹어요?”라며 예리한 질문을 했고, 조세호는 “친구들 올 때도 어쩌다 1년에 한 번 있을까요?”라며 나티를 위해 특별히 대접했다는 것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