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대 동문' 재재·임라라 "月 백만 원 못 벌기도..돈없어 2차 못 가"(문명특급)

입력 2023-12-04 18:22:55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동문 재재, 임라라가 찐친 케미를 폭발새켰다.

4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측은 '엔조이커플 사귀기 전에 재재랑 4:4로 미팅에서 만났다는 게 진짜예요?ㅋㅋㅋㅋㅋ'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재재는 10년지기 친구이자 대학교 동문인 임라라와 만났다. 임라라, 손민수 부부의 신혼집을 찾은 재재는 방 4개에 달하는 공간을 구경하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재재의 집들이 선물이 공개됐다. 이 중 귀여운 산타 앞치마가 손민수의 마음에 쏙 들었고, 이에 재재는 "로망이 맨몸에 앞치마 하는 거라더라"고 장난쳤다. 이때 임라라는 "한 2년 전에 맨몸에 크리스마스 트리 했었다"라고 '문명특급' 방영 이래 최고 수위 발언을 하며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커피 브랜드 에디션도 선물한 재재였다. 임라라는 "내가 또 이 브랜드에 한이 맺힌 여자다. 우리 둘(임라라, 손민수)이 같이 30만 원 벌었을 때였다"며 "맨날 친구들이 '언니 끝나고 와' 이러면 '나 커피 먹었어' 거짓말 했었다. 그래서 요즘 행복이 일 가기 전에 커피 한 잔 사서 마시면 내가 그래도 이렇게 먹는구나 한다"고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세 사람은 과거 대학교 미팅 자리에서 만났던 당시 추억을 회상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손민수는 당시 임라라에게 마음이 있었다고 고백한 반면 임라라는 "거짓말이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임라라는 "나는 왜 믿지 않냐면, 미팅 시켜준다고 했더니 머리를 이렇게 세우고 콧수염을 기르고 왔다. 해골 스카프에 하이탑 세우고 왔다"고 밝혀 폭소를 더했다.

힘들었던 시절도 이야기했다. 재재는 "둘 다 한 달에 백만원도 못 벌 때였다. 우리 그때 진짜 약간 우울했다. 취업준비 이야기 하면서 어떻게 해먹고 사냐, 최저 생계가 안 되는데 어떡하냐 했다"고 회상했다. 임라라는 "2차를 너무 가고 싶었는데 돈이 없었다. 혜화역에서 삼겹살 먹고 '다음에 봐' 이러고. 서로 우리가 이렇게 잘될 줄은 몰랐을 것"이라며 "힘들었기 때문에 지금 일하는 것에 감사하고 열심히 사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과 감동을 더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