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최지나가 연기 활동을 멈췄던 이유를 고백했다.
4일 밤 8시 20분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최지나의 고백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건은 20대 최지나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지나는 지금도 아름다웠지만 20대때는 이국적이고 청순한 미모로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았다.
차광수는 최지나에 대해 "진짜 만인의 첫사랑이었다"고 했다. 이에 최지나는 부끄러워 하며 "그랬었다"고 했다.
하지만 최지나는 현재 연기활동을 하고 있지 않았다. 다만 특별 출연은 한 적이 있다. 최지나는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영도(김우빈 분) 엄마로 특별 출연해 인기를 얻었던 때가 있었다며 "제가 유치원에 아이를 데리러 갔더니 선생님들이 절 알아보더라"며 "그래서 막 영도 엄마 왔어요라고 하자 아들이 영도 엄마 아니고 우리 엄마라고 울음을 터뜨렸다"고 고백했다.
연기를 왜 그만 뒀냐는 질문에 최지나는 "임신을 해서 드라마에서 하차를 하게 됐는데 임신한 상태에서 점점 드라마 촬영이 딜레이가 됐다"며 "할 수 있을 만큼 최선을 다했고 임신 중이었지만 연기 욕심을 내려 놓을 수 없었다"고 했다. '전원일기'와의 인연에 대해서는 "사실 제가 '전원일기' 출연 중 방송국 시스템을 잘 몰랐던 어린 시절의 실수로 인해서 M본부에서 약 10년 출연 정지를 당했다"고 전해 충격을 자아냈다. 새로운 연기 욕심이 생긴 최지나가 스케줄 펑크를 내는 바람에 출연 정지를 당한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