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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공대서 체력 1등"..'컬투쇼' 정용화, 사회화 된 'T'의 솔직한 매력

입력 2023-12-04 16: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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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방송캡처
'컬투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씨엔블루 정용화가 솔직한 입담을 보여줬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게스트로 정용화가 출연했다.

정용화는 오는 1월 공연한다며 "솔로 일본 투어를 준비 중이다. 솔로 투어 마지막 공연은 한국에서 연다"고 했다.

데뷔 13년 만에 대학 축제를 처음 해봤다며 "대학 축제 제안은 많이 들어왔는데, 투어를 많이 해서 하지 못했다. 솔로 활동을 하면서 대학 축제를 해보고 싶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아직까지도 그 분위기에 취해있다. 대학생이 된 듯한 느낌이었다. 지금 35살이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 방영된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연기 데뷔한 정용화는 과거와 다른 점으로 "데뷔할 때는 SNS가 없었다. SNS로 홍보를 많이 하는데, 그때는 전혀 없었다. 요즘 챌린지 홍보 등 많지 않나. 밴드라 춤을 추지 못해서 섞이지 못한다. 물과 기름 같은 느낌으로 떠다니고 있다. 챌린지 요청이 들어온 적도 없다. 사실 기다리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황광희, 이준, 윤두준과 절친하다며 "광희 형이 가장 말을 많이 한다. 저랑 이준 형은 광희 형과 두 시간 이상 만난다. 두 시간쯤 지나면 집에 가고 싶다. 바빠서 자주는 못 본다. 근황 얘기만 두 시간이다. 근황 얘기만 듣다가 헤어진다"고 말했다.

특공대를 나온 정용화는 "휴가를 많이 받기 위해 독후감을 써서 독후감 우수상을 받았다. 모든 걸 참가했다. 체력 1등상도 간부들과 같이 했는데, 휴가 4박 5일을 위해서 1등한 거다"고 했다.

ENFP에서 ESTP가 됐다는 정용화는 "사회화된 T다. 사실 저만 생각하고 솔직하게 하면 ESTP다"고 이야기했다.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선수와 밥 먹기로 했다며 "모르는 사이였다. 얘기를 각자 듣다가 세계관이 합쳐졌다. 지인이 겹쳐 처음으로 밥 먹기로 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팬들과 소통을 많이 못했다며 "최근에 '여러분들, 다 지켜보고 있어요'라고 했다. 사실 지켜보고는 있었다. 몇 번 했더니 집착한다더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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