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회장님네' 강현종X차광수X최지나 등장...'반가운 얼굴들이네' (종합)

입력 2023-12-04 21: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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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강현종, 차광수, 최지나가 등장했다.

4일 밤 8시 20분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강현종, 차광수, 그리고 최지나가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이 모두 모여 논에서 농사 일을 하고 있는 가운데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했다. 바로 강현종과 차광수였다. 하지만 모두들 강현종과 차광수가 온지도 모르고 농사일에 정신이 팔렸다.

아무리 티를 내고 아무도 자신들을 알아보지 못하자 차광수는 "막걸리도 안 주고 일하냐"고 말했다. 그제서야 멤버들은 강현종과 차광수가 왔음을 발견했다. 두 사람이 등장하자 모두들 반가워 하며 인사했다.

그와중에 김수미와 이계인이 정미소를 찾았다. 김수미는 갓 도정된 쌀을 맛보며 "이 맛에 농사짓는구나 싶다"며 "마치 내가 농사지은 기분이다"고 했다. 이어 "어릴 때 아버지와 함께 정미소를 갔다"며 "기계가 돌아가면서 피대가 돌아가면서 쌀이 나오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이어 김수미는 "사실 어제 제 생일이었는데 아버지가보고 싶어서 울었다"며 "여기 오니까 또 아버지가 생각난다"고 하며 그리워 했다. 그러면서 "며 "아버지가 내가 막내딸이라고 나를 데리고 온갖 데를 다 다녔다"며 "나이가 들어도 부모님은 늘 그리워하게 되는 것 같다"고 했다.

이와중에 또 다른 손님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바로 최지나였다. 최지나는 현재 연기 생활을 하고 있지 않고 제주도에서 지내고 있음을 고백했다.

최지나는 "결혼해서 아이 키우며 잘 살고 있다"며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데 아이가 15살이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수미는 임호에게 "실제로 만약에 너도 결혼 안 하고 조하나도 안 하고 최지나도 안 하고 이렇게 만나면 누굴 택할 것 같냐"고 했다. 이에 조하나와 최지나가 동시에 임호를 바라봤고 당황한 임호는 "저에게 왜 이러시냐"고 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식사는 조하나와 최지나의 대결 구도로 흘러갔다. 조하나는 꽃게탕을 준비하고 최지나는 찜닭을 준비했다.

임호는 꽃게탕도, 찜닭도 모두 맛있게 먹었다. 방송에서 임호와 러브라인을 그리고 있는 조하나는 은근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최지나는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영도(김우빈 분) 엄마로 특별 출연해 인기를 얻었던 때가 있었다며 "제가 유치원에 아이를 데리러 갔더니 선생님들이 절 알아보더라"며 "그래서 막 영도 엄마 왔어요라고 하자 아들이 영도 엄마 아니고 우리 엄마라고 울음을 터뜨렸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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