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영석 PD가 모델 겸 배우 배정남과의 불화설에 선을 그었다.
나영석 PD는 최근 채널 '채널십오야'를 통해 라이브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방송에서 나영석 PD는 "어제 정남이한테 전화가 왔다"며 "'행님 한 번 해명을 해보이소'라더라. 무슨 해명이냐고 물었더니 '행님이 나를 싫어한다는 소문이 돌아서 섭외가 안 들어온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저 정남이랑 친하다. 어제 장은정 PD랑 술 한 잔 하다가 전화했더라"라며 "조만간 정남이를 불러서 해명 방송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나영석 PD는 배정남과 '스페인 하숙',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등을 함께 한 바 있다.
나영석 PD는 '스페인 하숙' 제작발표회에서 배정남에 대해 "피곤하면 일을 안 하는, 본능에 충실한 친구", "손님들에게 줄 밥보다 본인이 먹을 밥을 더 챙긴다" 등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나영석 PD가 배정남을 손절했다는 루머가 불거지기도 했다.
나영석 PD가 오늘(5일) 오후 7시 배정남을 초대, 해명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배정남 역시 적극 홍보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