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신민아가 영화 '3일의 휴가' 시사회 후기를 전했다.
7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배우 신민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민아의 신작 '3일의 휴가'가 지난 6일 개봉했다. 이은지는 신민아에게 "어떤 마음"이냐고 물었고 신민아는 "홍보하고 시사회하고 개봉하는 기간이 조금 설레기도 하는데 긴장도 된다.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후기로 많이 울었다고 해주셔서 반응도 살펴보게 되고 어제 드라마 촬영 중이었는데 쉴 때마다 후기가 올라오나 지켜봤다"고 답했다.
이어 "저는 진주의 감정을 알기 때문에 더 슬프더라. 초반에 엄마한테 툭툭대는 순간부터 눈물이 나더라. 시사회 끝까지 오열하면서 봤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김해숙과 실제 엄마와의 싱크로율을 묻는 질문에 "아주 높은 거 같다. 극 중에서는 아니었지만 촬영할 때는 그런 느낌이었다. 선배님이 웃으실 때 저랑 닮은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