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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아이들이 내 가슴을 본다고?"..나탈리 포트만, 노출신 절대 안 찍는 이유

입력 2023-12-07 07: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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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나탈리 포트만이 노출신을 찍을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볼까 봐 걱정된다는 이유다.

7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42)은 최근 절친 배우 드류 베리모어가 진행하는 '드류 베리모어 쇼'에 출연해 이같은 생각을 밝혔다.

나탈리 포트만은 이날 "영화 촬영이라도 절대로 하지 못할 것"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그녀는 "가슴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답했다.

나탈리 포트만은 "나는 항상 아이들이 내 (노출신을) 사진을 온라인에서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드류 베리모어는 지난 1995년 플레이보이 매거진을 통해 한 차례 유명한 노출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그녀는 나탈리 포트만의 말에 동감하며 "그때는 온라인이 있을 줄 몰랐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나탈리 포트만은 최근 발레리노 출신 남편 벤자민 밀레피드의 불륜으로 파경을 맞이한 바 있다. 남편이 25세의 기후 운동가인 카미유 에티엔과 뜨거운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후 나탈리 포트만은 분노를 참지 못했고, 결국 결혼 11년 만에 파경을 선택했다. 특히 나탈리 포트만은 남편이 20대와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에 심한 굴욕감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나탈리 포트만은 2010년 영화 '블랙 스완'을 통해 발레리노로서 안무를 맡은 벤자민 밀레피드를 만났고 연인으로 발전,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알레프 포트만 마일피드, 딸 아말리아 마일피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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