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혜수가 얼굴 살이 계속 빠지고 있다는 평에 화색이 돌았다.
지난 6일 채널 'by PDC 피디씨'는 '청룡영화상 MC 김혜수의 마지막 출퇴근의 기록 | '퇴근길 by PDC' Teaser'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김혜수는 출근길에 "나한테 마지막 청룡이지만, 마지막 청룡이라는 다른 감정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일단은 생방송이고 사고 없이 시상식을 잘 마무리해야한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혜수는 드레스를 줄여야 하는 상황이 되자 "드레스가 커서 줄이는 건 30회 만에 처음인데"라며 "괜찮아 괜찮아 할 수 있어 그랬는데"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얼굴 살이 계속 빠지고 있다는 평에 "참으로 잘된 일이다. 어찌나 다행인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수는 1993년 제1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부터 진행을 맡아오다가 올해를 끝으로 MC 자리를 떠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