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서정희가 연애설을 인정했다.
지난 6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동치미 신문★ 서정희, 연하의 남성과 열애 중! '남자친구 동치미에서 처음으로 공개할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MC 최은경은 "신문 1면에 날 연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진위여부를 떠나 일단 축하드린다"며 최근 불거진 서정희의 연애설을 언급했다.
이에 서정희는 "저도 인정을 지금 해야하는데"라며 쑥스럽게 웃으면서 "기분 전혀 안 나쁘고 나중에 정말 공개하게 되면 '동치미'에서 얘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수홍이 "그래서 그런지 모르고 너무 예쁘시고"라고 감탄하자 서정희는 "감사하다. 머리가 자라서 그런가"라며 많이 자란 머리를 쓸어내려 눈길을 끌었다. 정체를 공개하진 않았지만 남자친구가 있음은 인정한 것.
최근 한 매체는 서정희가 연하의 건축가 A씨와 재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딸 서동주 또한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하며 한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고.
故서세원과 이혼한 서정희는 지난 2020년 KBS1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재혼 생각은 없고 연애만 하면 된다. 마음이 통하는 동반자를 만나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지난 4월 서세원이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후 '동치미'를 통해 "사망 2일 전에도 아이들과 전남편을 화해시켜 주기 위해 용기 내 전화했다. 그런데 이틀 뒤 (사망했다는)소식을 믿을 수 없었다"며 "전남편이 죽지 않았다면 아직도 해방되지 않고 전화만 붙들고 살았을 것 같다. 이제 빨리 내가 결혼해야겠다"라고 해 바뀐 결혼관을 언급했던 바.
여기에 서정희의 연애까지 전해지면서, 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대중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