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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경력' 정용화 "난 망상 덩어리..'나는 솔로' 연예인판 재밌을 것 같다"(문명특급)

입력 2023-12-08 11: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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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특급' 유튜브 캡처
'문명특급'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정용화가 연애관을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정용화 이상형: 강아지상 58년 개띠 미만 여성? / [사랑에 미친 연예인을 찾아서 EP.0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그룹 씨엔블루 정용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용화는 "솔로 아시아 투어와 씨엔블루 일본 투어를 했다"며 근황을 밝혔다.

자신을 '걸어 다니는 자체 콘텐츠'라고 소개한 정용화는 과거 자신이 심리테스트 결과를 공유하고 다닌 것을 보곤 "나 해킹당했나"라며 부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재재가 "SNS 중독자들 특징이 사진이랑 텍스트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자 웃음을 보였다.

정용화는 사랑 속설을 맹신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또 연말이 되면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이 올라온다며 "해외를 다녀오고 집이 냉골이 돼 있으면 집에 누군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정용화는 요즘 사랑, 이별 노래가 와닿는다며 "내 노래를 많이 듣는다. 내가 만든 노래인데도 '크으으 그랬지'하면서 듣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정이) 올라오다가 '운동 가야지 취미 하러 가야지' 생각한다. 너무 바쁘다"라고 덧붙였다.

정용화는 "운명 같은 만남을 상상하는 편이다. 난 망상 덩어리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운명을 믿지 연애운을 보진 않는다"고 털어놨다.

'나는 솔로' 연예인판을 꿈꾸는 재재에게 과거 '우결' 경력자인 정용화는 "진짜 재밌긴 할 것 같다. 만약 내가 안 가더라도 무조건 본다"고 말했다.

정용화는 지금까지 연애 중 '자만추'를 추구했다며 자신이 먼저 고백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이어 "얼굴에 대한 이상형은 없다"고 말했다.

이성에게 깨는 포인트로는 "의자에서 일어났을 때 (의자를) 그냥 두고 가면 깬다. 다른 모습도 저런 부분이 있을 수 있겠구나 생각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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