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외계+인' 2부 염정아와 조우진이 더욱 강력해진 시너지를 예고한다.
영화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중 요괴를 쫓는 두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이 명불허전 케미를 선보였던 1부에 이어 2부에서 한층 더 강력해진 호흡을 선보인다. 1부에서 자체 제작한 도술 무기로 신묘한 힘을 지닌 신검의 흔적을 찾아 나섰던 삼각산의 두 신선 ‘흑설’과 ‘청운’은 2부에서는 ‘무륵’(류준열)의 몸속에 요괴가 들어있다고 의심하기 시작하고, 요괴를 쫓던 중 얼떨결에 시간의 문을 통해 고려에서 미래로 오게 된다.
염정아와 조우진은 갑작스럽게 현대 문명을 마주한 고려 시대 신선의 당혹감과 어리숙함을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소화하며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기차부터 헬스장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무륵’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나타나 류준열과 더욱 끈끈해진 케미를 선보이고, 현대에서 만난 ‘민개인’(이하늬)과 색다른 앙상블을 완성한다.
농익은 연기 내공으로 믿고 보는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염정아와 조우진의 독보적인 매력은 내년 1월 개봉 예정인 '외계+인' 2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