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잠자리 복불복이 시작됐다.
10일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의좋은형제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이 모두 찜질방 복으로 갈아 입고 목욕탕에 등장하자마자 PD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PD는 멤버들에게 "이 온천물을 열두 분이서 나눠 드시면 된다"고 했다. 하지만 모두 믿지 않으며 온천물로 들어갔다. 정상훈은 "어우 좋다"고 웃었고 김종민도 "이게 진짜 입수다"고 하며 싱글벙글했다.
멤버들은 하루종일 얼었던 몸을 녹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작진은 "이곳 온천은 동국여지승람과 세종실록지리지에도 기록된 유서 깊은 온천으로 매년 250만 명이 찾는 예산의 대표 명소다"며 "이 5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온천에서 형제들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잠자리 복불복을 시작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