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경미가 새출발을 알렸다.
12일 개그우먼 정경미는 개인 채널에 "몇 달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도와주시는 분들도 많았고 예상치 못한 일들도 팡팡 터지고 아주 많이 배웠습니다. 지금도 배우고 있구요"라고 적었다.
이어 자신의 업체에 대해 "제안 들어오는 브랜드를 기다리는게 아니라 제가 느낀 좋은 브랜드에 직접 제안서를 넣습니다! 제안서 쓰는 것도 처음이고 수수료? 프로세스? 세금계산서 다 처음"이라며 "제안서를 꽤 보냈고 손을 잡아주시는 브랜드를 만났지요"라고 설명했다.
정경미는 "나의 하나밖에 없는 직원과 (제가 김이사님이라고 불러요. 초등 아이 둘을 둔 엄마셔요) 열심히 살림 꾸려 볼게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경미가 사무실을 계약한 후 공간을 꾸려가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새 소속사 디씨엘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