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의 해피엔드’ 손호준이 역대급 딸바보 아빠가 된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극본 백선희/연출 조수원/제작 스토리바인픽쳐스, 하이그라운드, 아이엔컬쳐)는 성공만을 쫓던 한 여자가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으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는 휴먼 심리 스릴러 드라마다.
손호준은 극중 성공한 가구회사 대표 서재원(장나라)의 남편, 프리랜서 디자이너이자 산업디자인과 교수인 허순영 역을 맡았다. 허순영은 인정 많고 소탈하며, 웬만해서는 화내는 법도 없는 온화한 성격을 지닌 인물. 허순영은 서재원에게는 세상 둘도 없는 헌신적인 남편으로, 딸 허아린(최소율)에게는 자상한 아빠로 최선을 다하며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가정적인 남편’의 표본을 완성, 안방극장의 공감력을 끌어낸다.
이와 관련 손호준이 애지중지하는 딸을 향해 ‘무장해제 미소’를 발산하는, ‘최강 딸바라기’ 면모를 입증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허순영(손호준)이 딸 허아린과 부녀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 허순영은 딸 허아린에게 에게 비밀스런 약속을 하는 듯 똑같이 ‘쉿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딸의 말에 깜짝 놀라 감동 받은 듯 흐뭇한 ‘아빠 미소’를 드리운다.
또한 허순영은 직접 아침을 먹여주며 재잘거리는 딸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싱글벙글하는 함박웃음을 지어 보여 훈훈함을 유발한다. 특히 자상하게 일일이 맞장구쳐주며 달달한 눈빛을 내뿜는 허순영의 모습이 연달아 펼쳐지면서, ‘극강 딸바보 아빠’로 거듭날 손호준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제작진은 “손호준은 전매특허인 자연스러운 현실 연기로 자상한 아빠 허순영 역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고 있다”며 “딸에게 한없는 애정을 쏟아내는 ‘딸바보 아빠’ 허순영으로 또 다른 매력을 전하게 될 손호준의 연기 변신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나의 해피엔드’는 오는 30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